입찰 초보자에게 쉬운 실수
1.입찰보증금이 한글로 적혀있는 곳이에요.
박모(53·영주시)씨는 몇 달 동안 작은 아파트 낙찰에 쓸 만한 물건을 찾아다녔습니다. 마침내 00동 00아파트 단지 내 상가 1층 11평이 경매에 나온 사실을 알고 입찰에 참여했습니다.
다만 서류 작성에 서툰 박씨는 은행에서 하던 것처럼 입찰금액 기재란에 '6500만원'이라고 적어 입찰에 임했습니다. 그리고 나오다가 게시판에서 입찰 팁 공지를 보고 자신이 실수를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랍 숫자로 써야 합니다."그것은 원래 그렇게 되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입찰은 이미 끝났습니다. 박씨는 "숫자가 됐든 글자가 됐든 다 잘 될 것 같아요. 그는 "저는 정당방위로 개찰구를 기다렸어요. 하지만, 결국, 박씨의 입찰은 무효가 되었고 보증금만 돌려주고 돌려줘야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명세서가 제대로 작성되지 않아 무효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통상 입찰표에 샘플이 붙어 있기 때문에 이를 참고해 천천히 꼼꼼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글쓰기 테이블 주변에 사람이 많아 다른 사람이 입찰금액을 볼까봐 서둘러 써내려가는데, 샘플을 복사해서 나와서 작성 후 다시 들어가 도장을 찍고 도장을 찍고 도장을 찍고 입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같은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제 입찰가를 아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2.낙찰금액 단위를 잘못 사용한 경우입니다.
최모씨(강북구)는 전 직장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저는 항상 일일 실적 보고서를 작성하고 1,000개 단위로 금액을 작성하는 습관이 있어 입찰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작성했다가 탈락했습니다.
최씨는 강북구 16평짜리 OO빌라 입찰에 응하기 위해 법무법인 사무실을 방문해 자문과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최저 입찰 가격보다 4백만 원 많은 4천 2백만 원을 입찰하기로 결정하고 입찰을 수락했습니다. 하지만, "42,000"에 대한 입찰에는 보증금 "4,200"만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최 씨는 자신이 쓴 금액이 가장 높기 때문에 당연히 낙찰받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집행관은 숫자 단위를 잘못 기재해 3900만 원에 낙찰됐다고 선언했습니다. 최 씨가 입찰보증금 420만 원을 수표로 냈다고 항의하려 했는데, 그야말로 실수였습니다.
이것은 초보자들이 자주 저지르는 실수입니다. 법원을 막론하고 낙찰 단위가 원래 단위인 만큼 주의해야 합니다.
3.낙찰가 및 예금비율이 잘못 사용된 경우입니다.
60대가 된 김모씨(강남구 신사동·63세)는 전세를 사는 둘째 아들을 위해 경매에 부쳐진 아파트를 낙찰받기로 했습니다. 장 씨는 입찰 닷새 전 경매에 나온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자세한 내용을 확인했지만 여전히 불안해서 잘 알고 있는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 부촌 I아파트 32평형을 10억2000만 원에 낙찰받기로 했습니다.
입찰 당일 새벽 경매법원에 간 장 씨는 입찰 서류를 받아들고 입찰이 시작되자마자 열심히 받아 적었습니다. 우선 주소 입력 후 입찰가란에는 10억 2천만 원이 투입됐고, 옆에 있는 입금란에는 1,200만 원이 기록됐습니다. 또 입찰 봉투에 1000만 원짜리 수표와 100만 원짜리 수표 2장을 꼼꼼히 봉인한 뒤 입찰을 진행했습니다.
약 20분 뒤 입찰이 마감되고 개찰구가 시작됐습니다. 장씨가 입찰한 물건은 단품으로 보여 낙찰이 결정됐습니다. 하지만 사형 집행자는 무효를 선언했습니다. "보증금 10%에 1200만원을 내야 하는데 0.1할인으로 120만원만 냈다"는 이유였다. 그것은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이런 경우 외에도 보증금이 20%인데 10%를 잘못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식으로 사물의 권리 분석이나 밝기의 어려움에만 신경을 쓰고 기본적인 사항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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